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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ed Management Accountant
회계사의 한 분류로, 외부 감사를 주 전문 영역으로 하는 CPA에 대비하여 CMA는 관리회계, 의사 결정, 원가 관리, 내부 통제 등의 부분에 특화되어 있어 일반 기업의 재무팀장(Controller)의 업무에 필요한 내용에 목적 적합하게 포커스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시험 응시요건: 전문학사 이상. 대학 재학생들도 응시 가능 시험범위 Financial Reporting, Planning, Performance, and Control External Financial Reporting Decisions Planning, Budgeting and Forecasting Performance Management Cost Management Internal Control
Financial Decision Making Financial Statement Analysis Corporate Finance Decision Analysis Risk Management Investment Decisions Professional Ethics 파트1과 파트2로 각각 나눠서 시험 응시하는 형태이며 쉽게 말해서 원가관리회계와 재무관리쪽만 시험보면 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Prometric Center에서 예약하고 시험을 치를 수 있으며 CBT로 진행된다.
총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별 객관식 100문제 3시간, 주관식 2문제 1시간으로[4] 객관식 문제 풀이 종료 후 바로 채점해서 50% 이상 맞추지 못한 경우 주관식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고 시험이 바로 종료된다.(불합격)
500점 만점에 360점 이상이면 합격 (72%) 합격률은 파트1,2 모두 각각 40-50프로대. 그치만 한국에선 aicpa(미국 회계사시험) enrolled agent(미국 세무사시험)보다 더 인지도 없는거 같은데(일단 이 두개는 취득하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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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베어그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