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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김동성, 포크레인에서 식사라니…건설현장 '포착'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44)이 건설 노동 중인 근황이 공개됐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이중생활. 길에서 먹는 햄버거는 꿀맛"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동성은 포크레인 버켓에 앉아 햄버거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인민정은 "바가지에서 먹는 햄버거 맛은 어때?"라는 글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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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IIlIIIlIlIlIIIlII

망한거임? 금메달도 딴 사람이 왜 노가다를;

2024-05-23 점아이콘

2 레프리카

복귀각 재는건가?

2024-05-23 점아이콘

snackdragon

쟤네집이 대치동에 아파트가 있는데 저런거는 뭔지.....

2024-05-23 점아이콘

카니

연금 안나오나??

2024-05-23 점아이콘

안토니오반닮았스

불륜으로 전처에게 양육비 나가지 않나요.

2024-05-23 점아이콘

4 니들이개맛을알어

현재 유튜버라면 짐작 가능

글구 기레기 답게 식사가 아니라 참

2024-05-23 점아이콘

옆동네친구

동정심 유도.>아침방송 출연 >예능 게스트출연 > 예능고정

2024-05-23 점아이콘

잉조잉간

포크레인 기사인가? 기사면 돈 잘벌건데 아니고 잡부라면 저기서 저러고 있으면 개쌍욕 먹음. 다칠수 있고 포크레인 기사가 ㅈㄹ 함

2024-05-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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