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전북 ‘주장’ 김진수, 음주 문제로 수천만원 내부 벌금 징계
-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K리그 최다우승팀’ 전북 현대에서 음주로 인한 선수단 내부 징계가 나왔다.전북 현대 선수단은 최근 주장 김진수(32)에게 수천만원에 달하는 내부 벌금 징계를 내렸다. 이유는 ‘음주’. 어떤 범죄행위가 있었던게 아니지만 김진수가 음주로 인해 구단에 해를 끼쳤다고 봤기 때문이다.한창 시즌 중인 상황에서 팀의 주장이 음주 문제로 인해 내부 징계를 받은 것은 충격적이다. 그 액수가 수천만원에 달하는 것은 놀랍다. 한 관계자는 “당연히 전북 구단 역사상 최고 벌금 징계이자 K리그 내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의 벌금액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6958
‘K리그 최다우승팀’ 전북 현대에서 음주로 인한 선수단 내부 징계가 나왔다.
전북 현대 선수단은 최근 주장 김진수(32)에게 수천만원에 달하는 내부 벌금 징계를 내렸다. 이유는 ‘음주’. 어떤 범죄행위가 있었던게 아니지만 김진수가 음주로 인해 구단에 해를 끼쳤다고 봤기 때문이다
------------
술처먹고 뭔짓을 했길래 벌금이 수천인지 볼보이한테 냅다 볼이나 차대질 않나 경기중에 괜히 다리걸고 시비를 걸지않나
가뜩이나 꼴찌팀 주장이란놈이 참 잘하는 짓
| 
등록안내
저런건 출장정지 50게임애 국대박탈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