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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허술했던 트럼프경호

청중중한명이 연설5분전 지붕위를 오르는 범인을발견 경찰에 알렸지만 아무런 조치없었음

트럼프암살직전 경찰이 지붕위범인을 발견후 대상을 다시확인하려 지붕을보는순간 범인과 눈이마주침

범인이 경찰에 총을겨누자 경찰이 몸을피함...

순간 범인이 트럼프를향해 사격개시

경찰과 경호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이루어지지않았다는 반증

트럼프는 진짜 천운으로 살아남았네요

제대로 각잡고 쐈으면 헤드샷날렸을거같아요...너무 가까워서

총격 용의자는 요양원 영양 보조사…수학·과학 장학금 받기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미 연방수사국(FBI)이 이번 사건을 용의자 토머스 매슈 크룩스(20·사망)의 단독 범행이며 대중에 대한 추가 위협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14일(현지 시간) 밝혔다. 아울러, 용의자가 정신병을 앓았거나 온라인에서 위협적인 행동을 한 증거를 찾지 못했으며 특정 이념에 연루됐다는 것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