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4가 최단기간 천만가겠네요
19일차에 973만명
석가탄신일 끼어서
22일차 천만 확정이겠습니다
뭐 적자투성이인 극장입장도 이해는 가지만..ㄷㄷㄷㄷ
파묘, 서울의 봄도 범죄도시 만큼 스크린독점했는데, 가만히 있다가 귀신같이 튀어나옴.
기사들이 많이 나와서 언급한거에요
영화계 일각에서는 ‘범죄도시4’ 독주 배경에 스크린 독과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지난 5일 기준 ‘범죄도시4’의 상영점유율은 68.9%, 좌석점유율은 72.2%을 기록했고, 개봉 첫 주 주말엔 각 점유율이 80%를 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지난 2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열린 ‘한국 영화 생태계 복원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해도 너무 한다”며 ‘범죄도시4’의 스크린 독과점 문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찍있으면생각하겠냐 아뇨 애초에 영화계부터 다른영화도 똑같은 독점인데 그때는 조용히 침묵하는게 너무 내로남불입니다. 1000만 넘은 영화중에 독점 아닌게 있나요? 인기가 많으니까 스크린 배정 많이 하는거죠.
우리는 시장점유율 50%초과한 기업을 독점 기업이라고 하기로 하였죠.
비율이 줄어도 아직 50%초과니 독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짠돌e '모든 극장 스크린'과 '50% 초과'는 괴리가 있죠
@DVDES 첫 댓글 작성자 분이 어떤 의도를 갖고 글을 작성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극장 스크린과 모든 스크린은 다르다고 봅니다.
모든 극장에서 한개의 스크린에서만 범도를 상영해도 모든 극장 스크린에서 상영한다 말할수 있죠.
모든 극장의 모든 스크린이라 헸으면 모를까.
똥같던데
장이수가 진짜 70%는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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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적자투성이인 극장입장도 이해는 가지만..ㄷㄷㄷㄷ
파묘, 서울의 봄도 범죄도시 만큼 스크린독점했는데, 가만히 있다가 귀신같이 튀어나옴.
기사들이 많이 나와서 언급한거에요
영화계 일각에서는 ‘범죄도시4’ 독주 배경에 스크린 독과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지난 5일 기준 ‘범죄도시4’의 상영점유율은 68.9%, 좌석점유율은 72.2%을 기록했고, 개봉 첫 주 주말엔 각 점유율이 80%를 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지난 2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열린 ‘한국 영화 생태계 복원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해도 너무 한다”며 ‘범죄도시4’의 스크린 독과점 문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찍있으면생각하겠냐 아뇨 애초에 영화계부터 다른영화도 똑같은 독점인데 그때는 조용히 침묵하는게 너무 내로남불입니다. 1000만 넘은 영화중에 독점 아닌게 있나요? 인기가 많으니까 스크린 배정 많이 하는거죠.
우리는 시장점유율 50%초과한 기업을 독점 기업이라고 하기로 하였죠.
비율이 줄어도 아직 50%초과니 독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짠돌e '모든 극장 스크린'과 '50% 초과'는 괴리가 있죠
@DVDES 첫 댓글 작성자 분이 어떤 의도를 갖고 글을 작성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극장 스크린과 모든 스크린은 다르다고 봅니다.
모든 극장에서 한개의 스크린에서만 범도를 상영해도 모든 극장 스크린에서 상영한다 말할수 있죠.
모든 극장의 모든 스크린이라 헸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