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방어선도 없는 우크라 제2도시 러시아군 걸어들어왔다9
- 미풍호
- 등록일 2024-05-13 10:52
- 조회수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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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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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가는대한민국
시간. 질질 끌면서 젊은 남자들 다 죽이고
우크라이나 통으로 먹을 예정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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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톤
2찍이들 어리둥절.
특히 우리나라 조중동, 연합뉴스, 서울신문 등이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다고 보도를 했죠.
극우유튜브들도 선동함.
하지만 현지인들, 현지 사정에 잘 아는분들 얘기를 들어 보면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유리한 상황이라고 했어요. 특히 장기전으로 갈수록 러시아가 유리하다고 했음.
2찍이들은 두창이 정부와 동조화되어 미국이 지원하니 당연히 우크라가 유리한 줄 알고 있으며
그렇게 굳게 믿고 있었죠. 팩트 체크도 하지 않고 무지성으로 믿고 있음. 아직도 그런 2찍이들이 많습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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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win
서방의 요구로 러시아 본토 공격 못하고 우크라이나 내에서 러시아의 소모전에 갈려나가기만 한 결과죠.
서방의 무기가 너무 다양해서 수리도 어렵고
우크라이나 방어용 155mm 포탄 요구량도 월 2만발인데
미국 1년 생산 분량이 2만발이라 필요한 만큼 지원을 못하죠.
푸틴의 휴전조건은 우크라이나 팔다리 묶고 언제든지 러시아가 칠수있게 머리 내밀고 있으라는거라 받을 수도 없었구요.
국제관계에서 동맹은 맹목적으로 신뢰할게 아닙니다.
나 때리면 너도 죽는다라는 무력을 갖춰야 평화를 지킬 수 있습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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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불
러시아가 성공하면 중국도 대만 칠텐데 걱정 되네요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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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설명이필요한밤
이러니 자주국방과 스스로의 힘이 중요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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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전쟁의 양상은 쩌는 무기도 중요하지만, 병사숫자라는 개념을 무시할 수 없네요.
한국의 미래가 어찌될지.....걱정이네요.
후임으로 경제 전문가를 지명한 것은 러시아 경제가 전시 비상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현재 군과 사법당국의 지출이 러시아의 국내총생산(GDP)의 7.4%를 차지하면서 1980년대 중반 옛 소련과 비슷해지고 있다”며 “이 분야 지출을 국가 경제 전반에 더욱 부합하게 해줄 민간인을 국방장관 후보로 올린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로이터 통신도 “푸틴이 국방비를 더욱 잘 활용하고 군산복합체를 잘 관리할 수 있는 경제학자를 신임 국방장관에 임명했다”며 “우크라전은 물론 서방과 경제 전쟁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고 분석했다.
병력, 군수품으로는 이미 게임 끝났고
러시아는 이제 경제 회복에 집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