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C인 지인과 가볍게 농담했다던 해명
- 매각 계획을 제안받은 사모펀드가 하이브에 향후 지분 매각 계획이 있느냐고 직접 확인하면서 내부 감사가 시작되었다.
2. 그저 철없는 부대표와 나눈 사담
- 풋옵션 계약 변경이 틀어지면서 본격적으로 엑시트관련한 구체적인 계획과 이행에 대한 장기간 여론전 준비와 더불어, "이 내용은 사담이어야해"라는 말로 본인의 경영권 찬탈행위가 '사담화'되고 있음을 자인했다.
3. 광고 인센티브 슈킹은 관행
- 업계 관행을 비판하고 나섰던 기자회견에서의 정의로운 탈을 쓴 그녀의 민낯은 정당하게 지급되어어할 돈을 중간에서 팀장이 슈킹할 수 있도록 돕고 묵인하며 횡령과 배임을 해놓고 뻔뻔하게 업계 관행이라는 말로 자기 스스로를 옭아맸다.
자기 법카에는 배민밖에 없다던 미담을 스스로 만들었지만 누구보다 횡령과 배임에 앞장서고, 뉴진스를 배아파 낳은 것처럼 묘사했지만 자신이 핀치에 몰릴때마다 뉴진스와 뉴진스부모이야기를 거들먹거리며 논점을 이탈하고 있다.
난 우리사회가 이성적 논의나 합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추정하지 않고 한 나르시스트에 자아를 의탁하며 공감하는 세태가 되어버린게 안타깝다.
더군다나 내가 글을 남길 때마다 "알바냐", "하이브에 얼마나 물렸냐", "네 다음 방시혁ㅋㅋㅋ", "시혁아 자라"와 같이 본문 내용에 대한 반박에 자신없어서 메신저 공격이나 할 줄 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얼마나 말도 못하는 찌질한 인생을 살고 있는가라는 연민조차 안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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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에서 민희진 쉴드 치는 자들은 대부분 '새회사'라는 게 핵심
https://www.teamblind.com/kr/post/%EB%AF%BC%ED%9D%AC%EC%A7%84%EC%9D%98-%EB%86%8D%EB%8B%B4-%EC%82%AC%EB%8B%B4-%EA%B4%80%ED%96%89%EC%9D%80-%EB%A7%A4%EA%B0%81%EC%9E%90%EB%AC%B8-%EC%B0%AC%ED%83%88-%ED%9A%A1%EB%A0%B9%EA%B3%BC-%EB%B0%B0%EC%9E%84%EC%9C%BC%EB%A1%9C-%EC%B9%98%ED%99%98%EB%90%9C%EB%8B%A4-vCcE8Z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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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건 법적으로 아무 의미 없음
3. 광고인센 슈킹은 배임이 아니라 횡령건임, 그리고 법적으로 따져봐야 함. 대표가 묵인해준 관행적 알바가 횡령과 배임이 되는지, 그리고 그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듯..
보통회사가 3번 일 경우, 직원만 책임지고 끝나지 대표를 짜르거나 배임죄를 물을 정도는 아님.. 그냥 배임으로 걸고 넘어지고 싶으니 그런거고ㅎㅎ
1&2 관련해서 <메모>로 일축한 업무일지가 여러건 존재하고,
대표와 부대표간 구체적인 방법론을 언급한 카톡 메세지가 존재
3 스타일리스트의 횡령을 묵인하고 관행이라 쉴드친 민희진, 처음 이 건이 터질때도
'여직원의 집'에 늦은 시간 허가 없이 감사팀 방문했다고 하이브 이미지 훼손으로 감성여론 자극하는 언론기사 내보낸 건 어도어측. 수년간 수억에 달하는 금액을 개인 통장에 슈킹하도록 대표가 묵인.
그걸 또 횡령과 배임이 안된다고 쉴드까지 쳐주는 노력이 참 가상하네요.
여기까지 나왔음에도 여전히 쉴드 치느라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십니다.저도 서비스 광고촬영할 때 메이크업을 제가 불렀고, 일반적으로 광고주가 내는게 맞습니다.
모델계약만 하는거지 메이크업은 기업이 컨셉에 맞게 붙여 줍니다.
메이크업 비용을 광고비에서 제외하고 과다측정해서 제공했는지, 아니면 시급에 맞게 측정 했는지도 중요하고요.. 일반적으로 메이크업 담당 한명당 30만원이상 합니다, 뉴진스가 5명이니 최소 2~5명으로 세팅을 했겠죠.. 쉴드가 아니라 미용사나 A급 메이크업 청담에서 일하는 실장급은 일반급여로 못맞춰 줍니다.
하이브가 언플하니 민희진이 언론대응쪽으로 가닥을 잡은거지 뭐가 쉴드 입니까ㅋ
@이슈레이
- 해당 스타일리스트는 회사에 고용된 정직원
- 광고 촬영에 어도어나 하이브쪽의 직원을 어시로 동원
- 님이 예시로 든 것은 외부 업체였다면 업체에 프리랜서라면 해당 프리랜서에게 원천 지급되는 것
- 회사의 리소스가 동원되었으나 회사로 인센을 받지 않고 개인 통장으로 지급 받음
- 하이브 감사 및 민희진을 비롯한 어도어 경영진의 내부 카톡 메세지에 따르면 해당 스타일리스트가 지급받은 인센은 리소스로 쓰여진 타 어시 직원과 공유되지 않고 혼자만 수년간 수억 지급받음
(근거: 어도어 직원 인센 내역 중 팀장만 0으로 찍혀서 하이브측에서 의문이 제기되었다)
- 민희진측도 해당 건에 문제의 소지가 있고, 감사 발생 사유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 -> 문제제기 하자 업계의 관행이었다고 변명
이렇게 작성했음에도 이해 못하면 님은 찐이 맞음.
@흘러가지요 어쨋던 결과를 봐야 아는거지ㅋ 찐이라면서 뭘 그렇게 설득할려고 애를 써요ㅋ
@흘러가지요 2년간 3억이요. 원래 보너스가 수천만원 단위였는데 혼자 3억을 해먹음 밑에서 일하던 스탶한테 안떼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