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에 기저귀 안차기위해 벌써부터 대비한다는 가수.jpg13
- LowEntropy
- 등록일 2024-05-15 14:32
- 조회수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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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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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삶이네요. 저도 저렇게 살고 싶지만 현실은 ㅠ.ㅠ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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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커링
결혼부터 하셔야 노년에 누가 챙겨주기라도 할텐데 지인이나 다른 가족이 챙겨주는건 한계가 있어서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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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IIIlIlIlI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결혼타령하는 이 꼰대는 뭐지;;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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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bite
좋은 것둘 많이 먹고, 잘 챙기네요. 저도 식성이 비슷해서 더 부럽습니다. 부지런하고 여유도 있어야 저렇게 챙기죠. 응원합니다. 삶에서 참 소중한 것...숨 밥 똥 잠.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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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시간은멈춰질수없다
고기는 안먹네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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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르르르
한끼에 엄청 많이먹네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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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nTheBox
연세가 지긋하시고 돈이 좀 있으신 분이랑 맥도날드 앞을 지나가는데 저 감튀를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 바삭바삭하고 짭잘하고... 저걸 먹고싶어도 먹으면 속이 뒤집어지니 ㅠ.ㅠ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저한테 속에서 받아줄때 먹고 싶은거 많이 먹어두라고 하시더라구요. 운동이나 일광욕(저는 이걸 제일 중시함)은 죽어라 하고 불량식품먹는건 질환생기기전까지는 먹어도 된다고 봐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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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립꼴
감튀 바삭바삭한거 먹기힘들어요 매번 보면 냉동받아다가 뎁혀논건지
눅눅한거만 줍니다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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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기
단백질이 부족해보이는디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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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깅
노년에 덜 아프게 사실려면 체중관리와 손주육아 안하시는거.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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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50대를 40대 처럼 보내버리면... 60대에 기저귀 찬다는 말이 맞는가보네. ㅎㅎㅎ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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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페리돌
다 부질없음
극단적인 식습관 아니면 다 정해진 수명데로 살다 가는것이 인생임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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