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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정원으로 인한 피해 실질적으로 일반 시민들 제대로 치료못받아서 피해보고 있죠..
아니라고 하시는분은 당장 본인이나 가족이 병원 진료가 없어서 그렇지..해당 하시는분들에게는 피가 말리는 일이죠.
안그래도 대기도 길었는데..이건 떠나서..
직구 그렇게 많이 하지 않습니다..
가끔 태블릿이나 필요한거 있음 하죠..
그리고 실질적으로 직구를 최근에 많이 고민했던게 아이를 위한 용품들..
식탁, 카시트 등 이런건데...이게 까다로운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 사면 국내보다 싸고 더 안전하고 좋은데..
이걸 막힌다고 하면...쩝..
KC인증이 모든걸 보장해주는거면 이해하는데...도대체 왜..
그리고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거 내가 사고 싶은거 살 수 있는 시대에 이렇게 제한을 한다는게..
딱히 국내 산업을 보호하는게 맞나요..실질적인 피해는 서민이 보는것 같은데..머 어차피 신경안썼으니..
기업이 잘되면 낙수효과로 일반 시민들에게 혜택이 오는것도 아니고..
가끔 하던 직구도 이제는 머 그냥 이런게 있지만 그림의 떡이네..이런 느낌으로 지켜만 봐야 되겠네요..ㅠ
못 벌어서 살기가 팍팍한게 아니라 돌아가는 상황이 점점 살기 팍팍해 지는듯한 느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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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도리한조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