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짬뽕먹은 강아지 폐사 ㄷㄷㄷ71
- 밤양갱
- 등록일 2024-05-17 15:31
- 조회수 3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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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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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는부먹
내일먹을려고 선선한대 내놨다고 하면 물어주려나
속은상하겠지만 남탓이 너무 일상이되는건가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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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티드
몇 년전에 아이가 3살 때쯤 같이 마트에 갔는데 아이가 강아지를 보고 멍멍이다 멍멍 이랬더니, 견주(여성)가 왜 강아지를 보고 멍멍이라고 하냐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따지더군요.
견주 남편은 또 시작이네 이런 표정으로 옆에서 서있고, 견주는 계속 지랄지랄.. 딱 봐도 미친년 같아서 멍멍이를 멍멍이라고 부르지 개새끼라고 부르냐고 하고 왔습니다. 개보다 못한 견주들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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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적잣대
저것도 와이프라고 같이 사는 남편이 불쌍하네.. 눈에 훤하네 퐁퐁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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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이순간
역시 마무리는 아빠 아니면 남편 ㅋㅋ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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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field
진짜 남편이 젤 불쌍 ㅠㅠ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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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통닭
어이가 ㅎㅎ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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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교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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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는부먹 / 내일먹을려고 선선한대 내놨다고 하면 물어주려나 속은상하겠지만 남탓이 너무 일상이되는건가
세포하나 / 견주남편이 제일 불쌍 ㅋㅋㅋㅋ
진인사대천명 / 견주 남편은 그나마 정상인듯ㅋㅋㅋ
이중적잣대 / 저것도 와이프라고 같이 사는 남편이 불쌍하네.. 눈에 훤하네 퐁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