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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란 그 저 내 삶(가족 포함)을 지킬 수 있는 미래가 확보될 수 있느냐 의 여부 라 봅니다10

꿈의영혼
등록일 2024-06-22 19:13
조회수 371

일개 소시민이 가지는 애국심은 거창한 게 아닙니다

그 저 내 삶 내가 살아가는 것 내 가족의 삶이 보장되는 게

혹은 그 보장이 가능할 확률이라도 눈에 보이는 게

애국심으로 직결되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도 그렇고 이 나라도 그렇고

과연 이 나라에 기대는 나의 삶 그리고 미래가 보장되는 삶을 보여줄 수 있나요?

우크라이나는 이미 전쟁으로 박살 났고

이 나라는 계속 돈을 풀어대며 부동산 pf 문제를 미루면서

막기 급급한데 + 부자감세 포함 세수부족으로 인해

외평기금까지 끌어다 쓴 결과 환율방어를 못 하고 있어서

어느새 1380원은 기본이요 1400원 턱밑으로

뉴노멀을 열고 있지 않던가요?

환율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은 필연적 일텐데

그 결과 일반 서민들의 물가 고통은 더 가중될 텐데

과연 이 나라에 애국심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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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파

각자도생의 시대엔 애국심이란.. 불가능한 일이 아닐런지...ㅠㅠ

돼지새끼와 돋보이려 미친년 하나가 나라를 나락으로...ㅠㅠ

2024-06-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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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영혼

미래먹거리인 네이버 라인 마져 이제는 야후 라인

속수무책으로 왜국에게 뺏기고 있는 중 아닐런지요?

2024-06-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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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뻐꾹

과거에 공산당과 싸운 학도병이나

일제시대 독립군이 나와 내 가족 삶이 보장되서 싸운건 아닐꺼라 봅니다.

국가가 존멸 위기면 누구나 나가서 싸워야죠

오히려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애국심으로 싸워야죠

2024-06-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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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영혼

그 당시와 지금은 시대정신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변했는 데 가치관이 그 당시 그대로는 아니잖아요

2024-06-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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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있는사람임

권력자를 위한 강요된 희생이 애국심이 아니죠.

나를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내가족에게 미치고,

내가족의 주변인에 미치고,

이것이 조금더 범위가 넓어진게

국민 즉, 국가죠.

2024-06-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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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영혼

전 사회계약설에 비중을 많이 둡니다

어디까지나 계산을 해 본다면

국가와 개인은 계약관계 이니까요

2024-06-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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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DeafandMute

석열이부터 애국심이 쥐뿔도 없는데 애국심은 님이죠

그게 강요한다고 되겠습니까

우러나야죠

2찍들한테는 우러나나?

주변 2찍들도 이젠 포기했는지 윤석열이 욕하던데

2024-06-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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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영혼

보통 2찍은 인지부조화 와 논리모순 을 동반하기에

다음 번에도 또 2찍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2024-06-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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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노자키아이유훗

내게 가족이 있다면

가족 데리고 도망가겠습니다

애국심은 무슨

2024-06-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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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영혼

사실 그렇죠

컨시어지로 비행기표 아무거나 구매 후

바로 외국으로 가는 게 상책이라 생각합니다

2024-06-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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