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을 [뽐뻐]들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7
- 심조불산
- 등록일 2024-06-18 13:50
- 조회수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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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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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 속담중에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안 믿는다"가 있지요.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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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르디
윤가카가 뭘 한다 하면 색안경을 끼고 봐야 한다 는게 .........
한쪽편 먹고 무지성 박수 치는거 보다 냉정하게 생각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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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저 새끼는 개새끼다? ㅋㅋㅋ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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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라틴s
확실한건 윤정부가 강력히 추진하는거는 서민에겐 안좋은거. 다들 생각 잘해보시길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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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옵
냉정하게 생각해서~ 현 상황에~ 2찍, 양비론은 ㅂㅅ 맞음.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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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뭔지
이번 사태로 분명한 건 윤석렬 노빡구 성향상 의사 증원은 확실히 될것이고 이제 대학병원 폐업과 통폐합 본격적으로 시작될텐데 3차 병원 진료는 이제 불가능이라고 보면될겁니다 정부 구상안이 전문의 병원으로 간다는데 고비용증가로 규모의 축소는 불가피하게된거고 그럼 더더욱 3차 대학병원의 장벽은 왕좌의 게임의 북쪽 장벽처럼 아주아주 높아질겁니다 진료예약 1년 걸릴수도있는데 중병환자한테 병이 기다려주나요 빅5 포함 최상위 대학병원은 지인 인맥 네트워크 필수인 의료 뉴노멀 시대가 올겁니다 그동안 대학교수 상대로 개원의 대비 지급했던 저임금 시스템과 전공의들 인력 갈아넣은 결과로 3차 대학병원을 그동안 너무 편하고 쉽게 자주 진료보러갔었죠 대학병원은 비용 최소화와 박리다매로 규모를 키울수있었지요 이제 윤석렬처럼 돈이 아주많거나 권력이 있지않으면 중병 걸리지마세요 이번 의대증원은 윤정부와 사전에 이번 의료증원을 함께 기획한 주체이자 의사 인건비 아주 저렴하게 쓸수있게된 궁극적 영리병원을 갈망하는 중급 2차 병원장들이 개꿀빨게된거고 이미 중증 치료의 장벽이 아주 높아진 의료 뉴노멀 시대에 진입했다고 봅니다 이제 중병 걸리지마세요 미국에서는 중병 영리병원에서 아주 비싼 가격으로 치료받지만 한국에서는 중병 치료 예약 자체가 아주 힘들게될겁니다 이렇게 치료 예약이 점점 불가능해지면 돈더내고 제대로 치료받겠다는 여론이 높아질것이고 자연스럽게 영리병원의 길로 나아가게될겁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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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러군
적절한수 증원은 찬성이지만
오직 선거를 위해 2천명 주장하며 힘들게 돌리며 쌓아온 한국 의료와 필수과 다 박살낸 정부 정책에 뽐뿌가 물개박수 치는건 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윤모씨가 하는것중 과연 서민들에게 이로운 정책이 있을지 오히려 의료 박살나는걸 윤가는 원할지도 모르는일이죠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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