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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원에 분노하며 100억 주라며 비꼬는 룬두창. 그러고 기업 상속세, 최대주주 할증은 31년 만에 폐지. 상속액 5000천억 이 넘는 경우 최대주주 할증을 적용하는 제도 였으나. 국민은 지원 죽어도 못해도 매국과 매관매직은 받드시 하겠다는 의지의 매국놈! 익명의 금융관계자는 현제도 폐지시 실효세율 10%포인트 낮아져 5000천억 가량 기업은 이익. 그래도 상속 주식 매도 발생은 발생될 거라는 의견. 결국 최대주주 1놈만 살리기를 하는 룬두창 정권. 탄핵 추방이 답이다.      - 베일벗은 밸류업 '당근책'…법인세 깎고, 최대주주 할증평가 폐지
- 정부와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밸류업 프로그램(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뒷받침할 세제 인센티브가 베일을 벗었다. 재계에서 기대하던 법인세와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지원이 담겼다.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늘린 기업에는 법인세를 깎아주기로 했다. 경영권 프리미엄을 적용했던 최대주주 할증평가도 31년만에 폐지하기로 했다. 소액주주에게 매겨지는 배당소득은 분리과세하고 세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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