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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자유게시판 입니다.

요즘 지구촌의 태풍 피해를 보면서 인간이 버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느낍니다.2

현재 지구는 전세계적인 동시다발적 태풍 피해로

인간이 이상 기온에 대한 피해를 체감하기 시작했습니다.

말로만 했던 더 이상 이대론 안된다가 드디어 피부로 와닿기 시작한것

한반도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20일 이른 무더위부터 시작해서

올해 태풍 피해는 이상 기후에 대한 경각심을 확실히 고취시키게 될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상 기후로 인한 첫번째 이벤트는 이런 자연적 피해는 당연한 것이고

식량 생산량 감소로 인한 후폭풍입니다.

식량의 가치가 그 어느때보다 폭등할 것으로 보입니다.

생산량을 다수 확보한 미국은 그냥 깡패가 되겠죠.

머지 않았습니다. 전 5년안에 식량땜에 속된말로 다 디비진다고 봅니다.

한국이 매우 취약한 분야죠. 엄청나게 비싼 청구서가 날아올겁니다.

딕셔너리남

사람이 바이러스 감염되면 고열에 시달리듯이 지구도 인간을 바이러스로 인식하고 점점 온도가 상승하는듯 함

2024-07-05 점아이콘

1 드러븐세상

우린 멧돼지 및 2찍 콤비까지 최악의 상황..

2024-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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