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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파푸아뉴기니의 비극적 산사태 희생자에 심심한 애도를"11

도이치모녀스
등록일 2024-05-27 14:38
조회수 1304

윤 "파푸아뉴기니의 비극적 산사태…희생자에 심심한 애도를"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남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의 고지대 마을에서 발생한 산사태에 유감을 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X(구 트위터)를 통해 "파푸아뉴기니독립국 엥가 주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산사태에 대해 매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69560?sid=100

대통령실 "윤 대통령 뛰어가도 호우상황 못바꿔" 발언 논란
대통령실 고위관계자가 심각한 호우피해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행 취소를 검토했는지를 두고 "대통령이 당장 서울로 뛰어가도 상황을 크게 바꿀 수 없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다. 야당은 '국민들 억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8950?sid=100

윤 대통령 "해외에서 소식 들었을 때 '민가 좀 덮친 모양' 생각"
[미디어스=고성욱 기자] 폭우 피해 상황에서 귀국 일정을 늦춰 비판을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피해 지역 주민을 찾아 “처음 산사태 소식을 듣고 ‘그냥 산들이 좀 무너져 민가를 덮친 모양’으로 생각했다”고 말해 피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폭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서 “여기 있던 분들은 대피하지 못했나 보네”, 10.29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여기서 이렇게 많이 죽었다고”라고 발언해 실언 논란이 불거졌다. 17일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은 광화문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680

윤 대통령 "그냥 산들이 주택 덮친 모양" 발언에 "구경꾼 화법" 비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7일 이번 집중호우 산사태로 가장 많은 희생자와 피해를 낳은 경북 예천의 이재민을 만나 "그냥 주택뒤 산들이 무너져 민가를 덮친 모양으로만 생각했는대 몇백톤 바위가 굴러 내려온 건 처음봤다"고

https://naver.me/F3oZ0M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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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렁탕

윤은 우리나라 국민들이나 불쌍이 여겨 아무것도 하지말고 퇴임하길..

2024-05-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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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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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이네

우리 국민 죽은거나 신경쓰지요

2024-05-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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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여인남친

이태원희생자랑 채상병에겐 할 말은 없고?

2024-05-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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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세오

2024-06-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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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라이프

파뿌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2024-05-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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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국공산독재귀신렬

2024-05-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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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ink,Say,Act

하도 개등신이라..

세계지도 놓고 어디냐 물으면 대답 못할거 같음..

2024-05-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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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쟁이

길에서 깔려죽은 애들한테 나라가 못지켜줘서 미안하다고나 해라 샵섀구이야.

2024-05-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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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그러게나 말입니다

2024-05-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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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투더그투더라미~

1조 정도 퍼주지 뭐하고있는 거니..

천억정도 리베이트받을수있을건데

찬스지? 이생각 못한건가

2024-05-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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