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작을 잼나게 봐서 그런지 (일본 실사화 말고 만화책)
뭐 cg 잘 뽑힌 그냥 그런 양산형 크리쳐물 보는 느낌이네요;;
기생수 특유의 철학적인 내용이 좀 덜나오는 느낌
그리고 인체 장악한 기생수들 모여서 하는 연설씬이라든지
암튼 너무 인간들 같다고 해야 하나? 암튼 그래서 더 별루였어요
ㅎ
드라마는 저도 안봤네요 ㅎㅎ
걍 시간 떼우기 정도가 딱
부산행 딱 하나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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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저도 안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