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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군인 전투기 설계도까지 넘기려했다2

[단독] “현직 군인 추정 인물, 텔레그램에 공무원증 내밀더니”…전투기 설계도까지 넘기려했다
현직 해군으로 추정되는 한 공무원이 텔레그램을 통해 공무원증을 제시하고 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하며 군사기밀을 판매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작년 8월 19일부터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그는 영어와 한글로 홍보를 시작했고, 자신이 갖고 있는 자료를 사진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채널 운영자는 파일명 ‘개인신상기록카드’, ‘공군’, ‘국방부’, ‘국직’,

국가 기밀 팔아 먹는 짓거리 하면 사형 시키자

초범이라고 집유 때리지 말고

ababce

처벌이 약하니 계속하는거죠.

2024-07-09 점아이콘

페이스리프트

군법으로 총살형 시키자 쫌 저런거는

2024-07-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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