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도 사건사고 많았는데 올해 최다 관중 기록중이네요.
축구도 시간지나면 별탈없이 잘 넘어갈거같아요.
개인적생각이지만 다들 살기 힘들어서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보시는듯해요.
다 잊혀짐
국가대표를 주관하는 대한축구협회 KFA
프로축구 K리그를 주관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
별개의 단체에요. 분노의 대상이 다른데 K리그의 관중이 줄어야할 이유는 없죠
손흥민이 케리그 오지않는이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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