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걸려본 사람은 모르는 고통.gif78
- Kukeke
- 등록일 2024-06-22 08:00
- 조회수 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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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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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Being
자다가 악.. 소리내면서 깨본 기억이 있네요.
뭔 꿈을 꾼거지?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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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keke
갑자기 누가 송곳으로 찌르고 휘집는 느낌이죠..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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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조뽐뿌
근육경련ㅡ내몸에서 이런생각들더군요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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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고딩때 갑자기 키크니 주에 2번은 울면서 일어났던거 기억나네요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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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eDeadpeople
그래도 키라도 커졌으니 ...ㅠ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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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jisoo
야~옹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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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수능특강
안 당해본 사람들은 피 안 통해서 손발이 저릿저릿한걸 "쥐내렸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그까이꺼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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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_벌집막내아들
강에서 수영하다가 발가락이 자꾸 말려 올라가면서 다리가 말을 안들을 때, 큰일 날 것 같은 두려움과 말려 올라가는 발가락의 아픔과 바빠지는 팔놀림, 숨 차오름....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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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할때 양다리에 쥐나는데 드러눕고 싶은 심정이었음.
근데 운동하다 쥐나면 미칠꺼 같은데요 하반신 없는 느낌일꺼 같은데;;;
그리고 쥐났을대 응급처지가 오히려 발목 땡겨주면 확 사라지지 않나요?
쥐가 풀린다고 고통이 사라지진 않더라구요
@15312156 쥐난 상태로 뛰어야 하니까 계속 쥐납니다. 단순 쥐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