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총성이 났는데 트럼프 바로 뒤에 지지자들이 몸을 피할 곳도 없고
트럼프가 연단 아래로 숨기는 했는데 피신하는 과정을 보면
경호원들이 영화에서처럼 완전히 몸을 덮지도 못하더군요
그래서 트럼프가 위험천만하게 얼굴과 가슴 드러내며 주먹쥐고 외치는것도 가능했고
허술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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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미터라는 가까운 거리에 사격하기 좋게 시야가 뚫린 건물옥상이 사전체크 안되어있다는건 경호 실패라 해도 할말이 없죠
차라리 근접암살시도라면 몰라도 저건 변명의 여지가 없을듯...
그래서 실패라는거죠. 저정도 포인트는 애초에 경호국이 체크하고 점거해서 암살범이 시도도 못했어야함
대선후보이기도 하지만 전직 대통령인데 이럴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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