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TA51 청킹 뜯김 현상 심하네요. 금호 타이어 못 쓰겠네요.83
- 순한맛글
- 등록일 2024-06-30 09:56
- 조회수 1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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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hopper
마제도 1만도 안탄거 2?3?년 되니까 소음이 커지길래 보니 뜯겨있던데 그뒤러 금호 쳐다도 안봅니다 차라리 5년된 넥센 엔페라가 훨씬 조용하고 좋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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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맛글
처음 TA91 교환하고 진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괜찮은 타이어가..그래서 3~4만 타서 화물트럭에서 떨어진 물건으로 밑에 타이어 다 터져서 어쩔수 없이 긴급으로 TA51로 교체를 했는데..처음 교체를 했음에도 좀 마음에 안 들었는데..
2년 조금 지나서 보니 최악의 타이어였네요. 운전자 목숨 가져갈 회사의 제품은 절대로 구입하지 않을겁니다.
타이어에 둔감하거나 정비샵에 자주 가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차라리 한타 구입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지우개라는 게센 N7000도 이 정도는 아닐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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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6652
금호타이어 홍보하는건가 뭐지..
타이어 오래쓰려면 1.5만마다 앞뒤로 교체해야죠 몇만키로씩 쭉 타놓고 청킹일어났다고 하면.. 주행환경에따라 다르겠지만 미쉐린도 못버팀. 3년,3.5만 키로에 청킹으로 타이어 다 뜯겨져 나갔습니다.. 금호는 엄청 튼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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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맛글
제가 글 내용을 너무 복잡하게 적었나 보네요.
3년 반전에 구입했던 TA91는 앞타이어 1년반 이용하고 그 뒤에 2년은 뒤에 옮겼고 2년 전 구입한 TA51는 앞쪽에만 이용을 햇는데 TA91는 멀쩡한데 TA51는 완전히 걸레가 된 것을 얘기하는데 무슨 앞뒤 바꾸고 어쩌고 나옵니까..
그러면 TA91는 완전히 걸레가 되었어야 했네요. 1년반을 앞쪽에 3~4만 타다가 뒤에 2년 5만 탔는데도 불구하고 TA51보다 더 멀쩡한데..하기사 이러면 TA91 홍보하는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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