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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가나 채무 탕감 아닌 재조정3

외교부 “가나 채무 탕감 아닌 재조정”
정부가 가나 채무를 탕감한 사실이나 탕감할 계획이 없다고 외교부가 29일 밝혔다. 마하마 전 가나 대통령은 최근 주 가나 한국 대사를 면담한 결과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가나의 부채를 탕감해 준 데 대해 깊

[조하준의 직설] 국민에겐 인색하고 외국에는 퍼주는 尹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지난 27일 가나 전 대통령이자 제1야당 대선 후보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경식 주가나 대한민국 대사를 만난 소감을 전하며 한국이 가나의 빚을 상환유예 해줘서 고맙다고 밝힌 바 있었다. 그는 "박 대사를 만나 영광이었고, 가나의 부채를 상환유예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이어 "(한국의 가나 부채 상환유예는) 어려운 경제 시기에 우리의 부채 구조 조정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가나 언론은 "Mahama thanks South Korea for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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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재조정이여도 채권자가 손실이죠

2024-07-01 점아이콘

시진핑

회계에서 공부했던걸 기억해보면 보통 채무 재조정시 원금이나 이자율을 낮춰주고 만기를 늘려주는데, 그렇게 되면 채권자가 얻을 수 있는 현금상환액이 시장이자율 바탕으로 현재가치 할인시 채권자가 무조건 손해입니다

(채무 재조정 손실)

2024-07-01 점아이콘

2 스웰링

금융 모르는 사람들에게 눈가리고 아웅 사기치는 해명.. 결국 퍼주기 한거지..

2024-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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