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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픽셀 모니터가 중고가 방어 잘되는 이유가 있는 듯.
AS기간
인터픽셀 : 2년 (기본 1년 + 홈페이지 등록하면 1년 추가)
기타중소 : 1년
AS시 박스 유무에 따른 대처
인터픽셀 : 무상으로 소비자에게 박스 보내주고 받을때도 택배비 X
기타중소 : 박스 자체를 안보내주는 곳이 많고 보내준다해도 박스 받을때 택배비
물건 보낼때 택배비, 걔들이 수리후 물건 다시 보낼때 택배비, 박스를 돌려받을때 택배비 요구
(한성의 경우 택배비로만 26000원 요구함. 선불로!)
공임비
인터픽셀 : 없음
기타중소 : 2 - 3만원의 공임비 발생.
AS시 대체 모니터 여부
인터픽셀 : 고객 부담없이 같은 물품이나 최대한 비슷한 물품으로 AS종료시까지 대체모니터 발송.
기타중소 : 대체 모니터어어어어어어~~??? 대체~~~??? 뭔 소리임? (없음)
무상기간 내의 AS
인터픽셀 : 가능하면 교환 위주로 AS를 진행 (교환해 줄 모니터를 먼저 고객에게 보냄)
기타중소 :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AS룰을 따름.
고객의 문의에 대한 직원의 자세.
인터픽셀 : 최대한 본인 권한 내에서 고객의 부담이 적은 쪽으로 고객과 같이 고민하려는 느낌을 받음.
기타중소 : 보낼려면 보내고 말려면 말고.....
제가 뭐 거기와 관련이 있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광고도 아니고 그냥 제가 인터픽셀 모니터를 몇 개 써보면서
느낀 점 입니다. 패널도 허접 쓰레기 같은 몇몇 중소와는 달리 상급 패널을 사용합니다.
어디 허접한 ㅎ..ㅅ..... 같이 툭 치면 패널 나가는 내구성 똥망인 업체도 아닙니다.
진짜 적어도 국내에서 중소기업 모니터 사는거면 인터픽셀 이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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