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삼원계 중 코발트, 망간, 규소는 또 외교에도 걸리고......가격도 들쑥날쑥

그냥 LFP는 무한대로 만들 수 있죠....

밀도도 높아지고 있고.....

근데 전기차가 계속 보급되다 보면 심야전기도 부족해질테니 결국 수요 많은 서울인근에 원자력 짓는게 답입니다.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만들어서 저장하면 안되나요?

양수발전도 있잖아요.

재활용이 안된다는점. 보조금을 적게준다는점 한국은 겨울에 추운데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는점이 이게제일 크겠죠

그럼 지금까지 NCM 한건 병신짓인가요?

차량무게에 민감한 자동차에서

Ncm이 있어서 안맞다는거죠

더 가볍고 용량높은걸 만들어야하는데

그래서 고체로 갈려는거고

좋니  환경에 머가좋니 그거도맞지만 결국 내연기관타는 사람을 전기차로 끌수있을정도 편하던가 안전하던가 가격이 저렴하던가데 다 안됨 

ess의 경우 lfp가 너 각광받을거라고 예측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나트륨배터리같이 밀도는 낮아도 더 싸고 어디서든 구하기 쉬운 재료를 사용한 배터리가 더 장래성이 밝습니다.

차량용도 보면 사실상 lfp가 밀도를 올리면서 가격이 올라가고 ncm배터리가 가격이 낮아짐에따라 현재 둘의 격차가 10퍼센트대 정도 입니다. 당장에 수요도 있고 중국산을 기피하거나 관세 같은것때문에 다른나라 lfp가 필요한 기업에 공급하기위해 생산은 하지만 엔솔의 경우 이번에 5년간 공급 계약한 계약량이 39Gwh정도인데 2023년 한해 생산량이 300Gwh가 넘습니다.  올해는 더 많을거고요. 그냥 첫 수주인게 의미인거지 이게 미래로 가는 방향은 아닙니다.

모델y가 많이 팔렸지만 그게 테슬라라서 많이 팔린거지 lfp라서 많이 팔린건 아닌것처럼요.

lfp의 장점과 한계는 명확합니다. 

특히나 고속충전에서는 성능저하가 삼원계보다 뚜렷해 추후 고속충전기술적용에도 많은 걸림돌이 있는 배터립니다.

(판매되는 전기차들은 bms로 어느정도 컨트롤하고있긴하지만 삼원계처럼 250kw, 350kw충전을 걸기 어렵다는소립니다.)

전기차 충전스트레스를 높이게 되겠죠. 더많은 충전 설비 기반을 필요로 하게되기때문에 장기적으로는 lfp가 많이 보급되는게 오히려 전기차 인프라에는 마이너스인거죠.

물론 삼원계같이 초고속 충전이 되는 lfp가 나온다 치면 그때 가서 보급되는lfp가 유용한거지 적어도 지금은 아니니까요. 따라서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건 불가능해도 적어도 lfp가 미래가 되지는 않을겁니다.

ess에서도 자동차에서도... 다른 분야를 찾는다면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