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자동차 테러 ㄷㄷㄷ22
- 아르미써얼
- 등록일 2024-03-13 12:04
- 조회수 3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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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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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6때 같은반 잘살던애가 아버지사업 망해서 돈 구할때가 없어서 벤츠랑 bmw 앰블럼떼어서 팔다가 학교에 경찰와서 끌고갔었는데 그때 아우디 이름을 몰라서 올림픽차라고 불렀던 기억나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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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나라사랑
97년 11월 수능전날 저녁에 골목길 가다가 저도 SONATA III의 S자랑 III자 하나씩 뗐었네요. 무슨 생각이었는지 수능 앞두고 불안하긴 했나봐요. 당시 차량을 다시 찾을수 없어서 차주님께 죄송하다고 사과도 못드렸는데, 생각날 때마다 마음으로나마 사과드리고 무사고 안전운전 하시길 기원해 드리고는 있습니다. 덕분인지 300점도 넘고 (관악산은 아니지만) S대도 들어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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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or111
심심한 또라이들이 많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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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떼?
@구리구리 어 안대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