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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근황2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한민국 1호 ‘광주형 일자리’ 흔들
‘광주형 일자리’로 잘 알려진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출범 5년 만에 2개의 노조가 결성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GGM은 2019년 출범 당시 노사상생발전협정을 통해 ‘35만대 생산 때까지는 노사가 동수로 구성

신입사원 절반이 사표냈다…‘광주형 일자리’ 3년 만에
노사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가 법인 설립 5년을 맞아 갈림길에 섰다. 광주형 일자리 모델로 세워진 광주글로벌모터스(GGM·지지엠)에 노동조합이 올해 연이어 결성된 데 이어 민주노총의 산업별 조직인 전국금속

노조 결성

장기차입금 2100억 금융권 주시

지지엠의 자동화율은 10% 정도다. 회사 쪽은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상황이 심상치 않은건가요

3 언제쯤세상을알까요

기업의 경영적 판단으로 만들어진 공장이 아닌 정치권의 개입으로 만들어진 공장의 한계라고 봅니다.

애초에 지을 필요가 없는 공장이었죠.

국내 공장의 생산 케파가 부족해서 내수에 공급부족이 일어났는가? X

경차가 우리나라에서 선호하는 차종이며 잘 팔리는가? X

수출은 잘 되는 차종인가? X

2024-05-20 점아이콘

셀라비듀드~

자동화율 충격적이네요 ㄷㄷㄷ

2024-05-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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