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신차 차량생산 일정이 잡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현재 타고 있는 아반떼AD 17년식. 3만 5천 km 정도 뛴 차량을 판매하려고 하는데
검색을 해보니 헤이딜러는 현장감가가 심한거 같기도 하고... K카는 어떤가요??
띠띠빵빵에서 돈 더받고 개인거래로 파세요.
가장 많이 받을 수 있긴 할텐데...
개인거래는 케바케인거 같아서요. ㅠㅜ
상대방 진상 만나면,,, ㅠㅜ
그래도 카페 가입해서 보니 대충 어느 정도 견적일 수 있는가 가늠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헤이딜러 제로
어플로 들어가서 절차를 보니까
차량 사용 안해도 되고, 신차 인수해서 결제하기 2~3일 전에 해야겠네요. ㅎㅎ
헤이딜러 제로로 팔았습니다.
헤이딜러 제로가 현장감가가 없죠
감정사가 감정해간 뒤 딜러들 블라인드 입찰 방식인데,
입찰가에서 더 깎고 이런거 없습니다.
다른 플랫폼은 모르겠네요..
다른 중고차들 시세 비교해서 상태 괜찮다 판단되시면
해당 차량 카페에서 개인거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엔카 시세보면 그냥 중간 가격으로 까페에서 파는게 좋은데
문제는 진상 처리가 힘들다는것
등록안내
띠띠빵빵에서 돈 더받고 개인거래로 파세요.
가장 많이 받을 수 있긴 할텐데...
개인거래는 케바케인거 같아서요. ㅠㅜ
상대방 진상 만나면,,, ㅠㅜ
그래도 카페 가입해서 보니 대충 어느 정도 견적일 수 있는가 가늠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