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 모시고 광명동굴 다녀왔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가지고 입구부터 찬기가 싹 돌더니 들어가니 너무 시원했네요
기대했던것보다 볼거리는 크게 없었습니다.
어머니랑 이렇게 관광지 다니는게 너무 좋네요 철없을때 많이 속썩이다보니
더욱더 어머니와의 시간이 소중해진듯합니다
다들 좋은밤되세요
여기 시원하고 좋죠. 몇년 전 아이랑 다녀왔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번은 한여름 주말에
어르신포함한 지인네 태워드리려갔는데
차가 도착 2~3키로 전부터 너무 막혀서
한시간넘게 걸려서 간 기억이 있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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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원하고 좋죠. 몇년 전 아이랑 다녀왔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