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하면 이미 그 안에 답이 있는 것 같네요.

제 경우엔 처방엔 종합비타민 하루치 복용인데,실수로 이틀치를 먹은 적이 있어요.

새벽에 난데없이 빈뇨가 생겨서 깜짝 놀란 적 있어요.

레이커즈 와일 이 사람은  또 그에 맞는 약을 먹어요.. 간이나 신장  보호해주는 약이었나.. 암튼 그런 사람들 언급은  일반적인 경우와 비교하는 건 무의미 

신랑 영양제 하루에 열 알씩 먹는데, 

간수치가 넘 올랐갔다고,

병원에서 다 끊으라고 했어요~

비타민c, 칼마아, 밀크시슬, 비타민b군, 스피리루나2, 콜린이노시톨2, hcl&msm2

물도 과하게 먹으면 몸에 문제생기는데

영양제는 오죽할까요

많은양을 먹어도 무리되기보다 오히려 간회복이 빨라지고, 장기와 신경세포를 복원시킵니다. 음식으로 먹는것은 장기가 일을 하죠.. 그러나 배합을 마쳐서 들어가는 보조제들은 바로 흡수합니다.. 

아무리 깨끗한 비타민 C 를 선별하여 수용성이라 많이 먹는다해도. 과잉된 특정 성분은 도리어 독성이 됩니다. 

부분적으로 찾아서 먹는것이 되려 위험하다는 것이죠.. 인체는 시스템이니까요.. 

레이커즈와일의 경우 이것을 계산해서 처방해주는 전문 치료사가 따로 있죠... 

저도 병원에서 손놓는분들 치료하는 일을 하고있고 강의도 하는 사람인데.....  티비나 인터넷에서 보여지는 뭐가 좋더라. 하는 것들은 거의 산업으로 봐야할일이고... 정말 몸에 고급원료로 사용되는 영양제나, 물질들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습니다.. 

일반분들이 광고나 인터넷정보로.. 좋다는 비타민b군, 간영양제, 혈류개선제 등등 드시지만,, 도리어 반대로 취약해지는 부분이 생기거나 내성이 일어난다는 것도 고려해야합니다.. 어떤 진단이 뜨지 않아도 몸이 여기저기 문제가 생기는 경우들이 있죠.. 항산화없이 운동을 많이하거나 식이요법을 강하게 적용하거나, 호르몬을 함유한 영양제, 화학식으로 만든 보조제를 많이 먹을수록 젊은층에서도 질병과 염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암환우들 경우 고용량 비타민C 요법을 정맥주사로 맞아 도리어 복수가 차거나 간,신장이 손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7종류정도?3년넘게 복용중인데 간수치 정상입니다

비타민 B 비메타맥스

비타민C 1000mg

유산균 100억짜리

유비퀴놀200mg

오메가3 1250mg

산화 마그네슘 200mg

크로뮴 200mg

오히려 간 영양제인 실리마린은 최고등급까지 2년넘게 먹다가 끊었네요.

티밤 익스트림

레시틴

아르가닌

포타슘 시트레이트

로우마카

판크레아틴

간수치 정상입니다.

저도 이번 건강검진에 간수치가 높게 나왔더라구요

영양제 좀 끊어야하나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