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포럼 입니다.

그리스 여행 준비중입니다.

9/28~9/29 2박 아테네 (에어비앤비)

50% 선결제 완료 나머지 10만원 9월 자동결제

9/30 메테오라 알소스 하우스 9만원 현장지불 (아고다)

10/1 아테네 NLH 모나스티라키 13만원 후불결제 (부킹)

10/2 마티나 호텔 9만원 추후결제 (부킹)

10/3 온세 인 미코노스 리조트 35만원 정도 추후결제(아고다)

10/4~10/6 센트럴 피라호텔 2박 19만원 추후결제(아고다)

10/6 홈 산토리니 48만원 선결제완료(아고다)

10/7 아테네 NLH 모나스티라키 13만원 후불결제 (부킹)

대충 호텔 이렇게 알아 봤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호텔비가 들쑥날쑥이다 보니 압박으로 매일 체크인/아웃을 해야 합니다. 뭐 일정이 빡쎄지 않아서 나쁘지 않아 보이긴 하는데요.

렌트카가 문제네요.

아테네에서 1박2일 정도만 하려고 생각중인데 해보신 분 계실런지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