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에서 파는 항공권16
- 비보호
- 등록일 2023-08-25 10:27
- 조회수 1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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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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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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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뽐하루뿌
뭐 저것도 맞는말이지만 또다른 이유로 풀리는 경우는
여행사에서 인기노선(미국/유럽)등 여행사에 판매하면 비인기 노선 및 비수기 항공권을 강매합니다.(이건 제가 캄보이아에서 여행사 일해봐서 암) 인기노선 받으려고 비인기노선 끼워판걸 못팔아서 싸게 내놓거나 패키지로 옵션 붙여서 파는거라고 보심 되겠습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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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덧붙여서 일정변경 불가능한 항공권, 3박 5일 4박 6일 이런식으로 정해져있는 항공권들은 블락항공권 혹은 부정기편 항공(전세개념) 띄워 놓은거 파는 경우도 있어요~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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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마다 패키지용 단체항공권 팔다 남은거 팔긴 합니다...
이건 왕복 일정이 고정되어 있어요.. 패키지 스케쥴에 맞게 올때 같이 와야 합니다... 그냥 내가 날짜 골라서 검색해서 나오는거는 실시간으로 파는거에요... 단체항공권은 여행사마다 따로 메뉴가 있습니다
https://m.hanatour.com/trp/air/CHPC0AIR0233M100
https://m.modetour.com/air6/inventory/main.aspx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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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심끝에고심
그냥 스카이스캐너로 고고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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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
코로나이후 땡처리항공권 안나옵니다. 그냥 안되면 에어텔로풀어요.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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뚀료료룡
위에 정답 비슷한게 있긴한데 단체항공권 즉 일명 하드블럭이라는걸 가지고 땡처리로 절대못돌립니다. 하드블럭은 예약도 묶여있고 공항서도 단체수속 합니다. 보통 항공사에서 항공기 출발 임박까지 안팔리는걸 처리하는방법이 크게 2개정도 있는데 하나는 정부에 이관해서 불체자 수송하는거고 나머지 하나는 땡처리 전문 여행사에 넘기는겁니다.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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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시간 항공권 -> 실시간 검색해주거나, 네이버 등등에서 뜨는거죠. 이건 구입해놓지 않아요.
2. 단체 항공권 -> 이건 보통 패키지용도로만 팔아요. 항공권만 예약한다고 제공하지 않고요.
단체항공권이 남으면, 1. 내부정리 2. 직원교육용 및 출장용 3. 기타등등
땡처리 항공권은 위 처리해도 결국에 남으면 출발 1주일 전 정도에 파는걸 말하는데 코로나시국 전에처럼 여행사에 단체항공권을 많이 주진 않아서 남는 경우가 많지는 않죠..
도움되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