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에 물건도 없고 샤람도 없는데 환율 때문인가요?48
- 드림드림
- 등록일 2023-12-05 06:39
- 조회수 1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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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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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쉐이크
제가 보기에는 단지 경기가 어려워서입니다.
가장 최근에는 몰디브 다녀와서 인천공항 - 스리랑카공항 - 몰디브공항 면세점 비교했을떄는 오히려 우리나라 면세점이 저렴했습니다.
코로나 시국 전보다 항공료, 호텔 및 리조트 금액이 대부분 많이 올랐습니다. 체감상 장거리 항공 노선과 일본호텔은 대폭 오른편인것 같고, 소폭오른곳은 미주 (하와이, 칸쿤) 괌,사이판, 동남아 인것 같네요.
일본은 엔저라고는 하나, 호텔요금과 물가가 올라, 코로나 전에 비해 비슷하게 쓴것 같네요. 타 지역은 비용이 전보다 좀 많이 나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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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면세점에서 적립금 적용되는 아이템들을 많이 축소했어요. 외국인 혜택도 대폭 축소함
할인 30%여도 적립금 되던애들이 적립금 못쓰게 바뀜. 그러면서 가격 메리트 적어지면서 면세사다 장사하던사람들 줄어듬 환율 비싼것도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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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익명_+
정답.
면세점 자체가 메리트가 사라짐.
그나마 유리했던 술 담배 화장품도 유통경로가 다양해지고 직구로 사는게 더 싸니 면세점에서 비싸게 더 주고 여행내내 귀찮게 들고다니며 살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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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 아니면 수요가 없는거죠.
경기가 어렵고 돈도 없는데 물가만 높으니 환율낮은 타국으로 여행가는거죠..
그렇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