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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오슬로로 인하여 바로 노르웨이 북쪽 로포텐으로 이동하여
11일간 로포텐 여행을 한 후 노르웨이 본토 및 북유럽 다른 도시까지 한 달 일정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현재 독일로 넘어온 상태라서 사진을 많이 올릴 순 없지만 로포텐에서 찍은 사진 몇장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인스타엔 그때그때 올리긴 하지만, PC로 포탈 사이트에 올리는건 인터넷 환경도 그렇고 은근 쉽지 않네요 ㅎㅎ)
예전에 남미 사진하고 돌로미티 사진도 뽐뿌에 올린 적 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이번에도 올려봅니다.
마지막 사진 빨간옷은 바로 접니다 ㅎㅎ
바람이 많이 불고 언제 비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고어텍스 자켓은 필수입니다!!
19년도에는 남미 파타고니아, 22년엔 돌로미티, 23년엔 몽블랑과 오스트리아 알프스 등
자연을 찾아가는 여행을 종종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로포텐이 인생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피오르의 풍경에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
자유갤러리에 업로드 했찌만, 그래도 여행사진인 만큼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여행포럼에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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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너무 좋네요
피시로 다시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