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개 알아보고 있는데 티비를 들고 가야 수리를 해준다는 둥, 한달 지나면 교환 안된다는 둥..
요즘 대부분 40~50인치 이상이 저렴하니까 그런걸로 사는데 그 큰 티비를 들고 수리받으러 갈수도 없고;
기사님이 와야하는 시스템인데 또 그런건 거의 없네요...
그냥 뽑기운이 좋길 바라는것뿐인지 ㅜ
그런건 쓰고 버리는거죠 애초에 수리비가 싸다구 맞을가격인데요
컥.. 중소가업 다시 고민해야겠네요
1년...; 그냥 국내기업껄로 찾아봐야겠네요
고장나면 버릴려고 중소기업 55인치 30만원주고 샀는데 2년 넘게 버티더라구요..ㅎㅎ
리뷰가 케바케 같아서 더 무서워요. 7년 쓴다는 사람도 있고 몇개월만에 뭐가 고장나서 못고쳤다는 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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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쓰고 버리는거죠 애초에 수리비가 싸다구 맞을가격인데요
컥.. 중소가업 다시 고민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