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 고민있으신분 있나요11
- [* 익명 *]
- 등록일 2024-07-08 13:38
- 조회수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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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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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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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 *]
저도 궁금합니다...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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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2세 계획 끝났으면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인터넷에서 뭐 성기능 저하니 하는데, 전혀 걱정 할거 없습니다. 똑같아요. 아침에 일어나면 벌떡 벌떡 합니다. 그냥 그건 심리 상태이고, 자연스럽게 잊혀지면 편안하게 질싸도 하고, 좋습니다. ^^ 콘돔안 껴도 되는거 그치만 흘리 것을 대비해서 밑에 수건을 필수적으로 깔아야 겠쥬 ^^
수술하기전에 꼬뜌에 주사 넣는거 겁나서 처음에는 수면마취 생각 했었는데요. 그걸 왜 생각 했을까? 할 정도로 그냥 따끔 뭉치는 느낌 조금... 나고,,, 그 이후로는 가위 소리, 레이저로 지지고 오징어 타는 냄새. 그 이후 바로 끝 속전속결로 끝납니다.
주의사항은 : 봉알에 털은 미리 브라지언 왁싱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간호사분이 붕알 털 깎을 때 약간 부끄러워요 ^^
3개월의 자숙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동안에 콘돔을 쓰든, 자위행위를 하던해서 저장된 정자를 빼내야 합니다. 그 이후 병원가서 무정자인지 확인 후, 서비스직군으로 뛸 수 있어요.
우장춘 박사가 괜히 씨없는 수박을 만들어 겠습니까? 형제여 용기를 내시오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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