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네 사네 했던 한달
불끈불끈 화나 치밀어 올랐던 또 한달
이제는 아무렇지않은듯 무뎌 져 갑니다...
다들 어떠신가요?
이혼해요
저는 10년이 지났어도 복수합니다
미련하게 왜살아요
또필건데
당사자는 잘먹고 잘자고 바람핀거 기억도 안난다고 하더군요.
자는모습 보면 목졸라 죽이고 싶은심정 한두번이 아닌데
3년째 참았는데 왜이리 미련했을까 후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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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