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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 등록일 2024-05-28 16:04
- 조회수 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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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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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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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12 *]
우리 와이프가 돈도 못 벌고 직업도 안 좋은 날 데리고 살아주는 것에 또 한번 감사하는 하루입니다
늘 응원해주고 때려치고 싶으면 치워라 뭘 하든 내가 다 지원해준다 남편 누구보다 잘 하고 있다 걱정마라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제가 들어온 이야기고 어딜가도 제가 하는 일 떳떳하게 이야기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하고 다녔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얼굴 이쁜거 중요하죠 근데 나이 더 들고 결혼하고 살아보면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짜 아무것도 아니에요
사랑으로 감싸주고 안아주고 날 아껴주는 따뜻한 사람이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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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스스로 알고 계신 걸로.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 익명9 *] / 이런글은 인증부터 좀 부탁함 손 브이해서 님 일하는사진좀 올려주세요 손바닥에는 "양식장뽐뿌인" 적어주...
[* 익명30 *] / 안타깝지만. 그게 그거 아닌가요
[* 익명52 *] / 솔까 미용사야말로 막장인생 많이들가는데 (창녀들이 신분세탁할때 제일 많이하는게 네일아트숍 미용사 입니...
[* 익명54 *] / 인스타에서 깍새들 올려치기 심함 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기술인 마냥 지들끼리 선생님찾는거부터가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