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임신이 잘안되서 난임병원 다니는데
와이프가 생리할꺼같다 생리한다 얘기해줄때
표정부터 목소리까지 우울하게 들리네요ㅜ
저보다 와이프가 더 힘들겟지만 생리예정일
이런거 신경안쓰고 아이얘기도 아예 안하려하는데
동생네 부부가 5달뒤에 곧 출산이라
더 우울해 하는거같은데 머라고 위로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행복은 돌고돌아 더 크게 온답니다.
잠깐의 시련에 좌절하지마시고 더큰 보답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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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돌고돌아 더 크게 온답니다.
잠깐의 시련에 좌절하지마시고 더큰 보답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