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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회사를 2021년6월부터 다녀서 오늘까지 재직중입니다..
저희회사는 빨간날 출근하고 토요일 출근하고 1년에 쉬는 명절은 구정,여름휴가,추석입니다
그외에는 간혹가다가 토요일 쉬고 ... 매년바다 시급도 오르는 시기인데..
제가 와서 여태 한번 급여 오르고 지금까지 그대로입니다... 4대보험은 점점더 많이 까지는 상황인데..
급여는 제자리 걸음에서 차감금액은 점점 많아지고 가져가는 돈은 점점 줄어드는 셈인거죠
대신 3번의 명절 총합이 월급이랑 같습니다 ..퇴직금이외에 ...
12개월출근하면서 13개월 급여를 가져가는 셈인거죠
단점은 급여가 안오른다는거 장점은 사무직이라 경리업무하면서 전반적인 업무하는데 일량은 별로 없어요
물론 바쁠때는 바쁘지만 한가할땐 엄청한가합니다...
고민은 저때문에 회사가 600만원이라는 정부지원금을 받게 되는데 ..
물론 이걸 제가 신청안해도 저한테는 사장님 뭐라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성격이 정부에서 주는 돈인데 ...왜 신청을 안해요... 저는 그거에 대한 대가를 원하는데 ...
사장님은 그냥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입금은 된상태인데 ... 이뿐만 아니라 ...다른거도 물론 적은돈이지만 ...매년마다 50-60만원 제가 서류 제출하여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 물론 제가 경리 업무하면서 굳이 무조건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
그리고 사장님 이런거에 대해서 별로 신경쓰시는분아니라서요 ...
다른직원은 차량도 제공 차량유지비도 지원 차량수리도 지원....
저는 다 제돈으로 해결해야 되는상황입니다 ..왜 이렇게 차별이 심할가요 ?
사장님입장에서는 제가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하는걸까요 ?
물론 직원들은 이런서류제출하여 회사이득보게 하려고 하는직원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
사장님은 제가 다른데 갈곳이 없다고 생각하여 저한테 이러는걸가요 ?
요즘 자꾸 구인광고를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 여기 회사를 그만둬야 되나 ...
이회사에 출근하게 되여 집도 회사 근처로 옮겨서 매매를 하게 된건데 ... 물론 제가 출근이 편하기 위하여 한거긴하지만.. 마음이 좀 그러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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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