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도 잠잠해졌고 마스크도 안쓰는 분위기같은데
미용실에서 마스크 쓰고 눈감고 가만히 있으면 말도 안걸고 알아서 잘라주고 끝나니까 마스크 쓰고 가고 싶긴한데
좀 이상하게 볼려나요?
참고로 이사와서 동네미용실 처음 가보는곳입니다 여자미용사 3명정도 있는거같던데 1명 지정해서 가는 시스템
아직까지 마스크 쓰고 갑니다
미용사들도 쓰는분 있고요
여기도 3인 미용실입니다
마스크쓰고 커트하세요?
네 마스크 쓰고 컷트합니다
코로나 유행때부터 쭉
그랬네요
미용사들도 전부다 마스크 벗고 저만 혼자 쓰고 있었어서 ..
그런데.. 글쓴이분도
익명1 이분도 그렇고
아직도 코로나가 많이 겁나거나 걱정되세요?
2번 걸려보니
그냥 그런가보다
큰독감한번하고지나가듯이하니
이젠 공포는 없는데
코로나 공포보다 감염예방에 효과를
봐서요 잔병치례 안하니까
여러모로 좋습니다
또 표정관리에도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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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아직까지 마스크 쓰고 갑니다
미용사들도 쓰는분 있고요
여기도 3인 미용실입니다
마스크쓰고 커트하세요?
네 마스크 쓰고 컷트합니다
코로나 유행때부터 쭉
그랬네요
미용사들도 전부다 마스크 벗고 저만 혼자 쓰고 있었어서 ..
그런데.. 글쓴이분도
익명1 이분도 그렇고
아직도 코로나가 많이 겁나거나 걱정되세요?
2번 걸려보니
그냥 그런가보다
큰독감한번하고지나가듯이하니
이젠 공포는 없는데
코로나 공포보다 감염예방에 효과를
봐서요 잔병치례 안하니까
여러모로 좋습니다
또 표정관리에도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