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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고민포럼 입니다.

나의 말투가 어떤 말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5

어느순간부터 집에 많이 있고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하는 말투가

힘이빠져서 나오는 말투인지, 밝게 내는 말투인지

기쁘게 말하는 말투가 무엇인지 구분을 못할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순간적으로 뇌가 잠식당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아니 지금도 가끔 아는분들이 제가 영혼 없는 말투를 하냐고 많이 들었습니다. 영혼을 넣어서 말을 아무리 노력해도 똑같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있으신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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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루 일정을 어떻게 보낼 계획이세요?

2024-06-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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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녹음한거 들어보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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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중언부언하는 느낌이랄까

제목 : 제 말투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내용 : 집에 많이 머물다 보니 현실과 유리되어 제 말투가 이상해진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자꾸 영혼이 없는 말투라네요. 순간적으로 뇌가 잠식 당하는 건지 노력해도 똑같더라고요. 저 같으신 분 있나요?

느낌 확 다르지 않나요

방법이 있겠나요? 사회생활 많이 하고, 주변인과 대화 많이 하고, 책 많이 봐야죠. 특히나 유튜브나 숏폼 많이 보면 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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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다나까 로 해병대 재입대

2024-06-19 점아이콘

[* 익명5 *]

지인이나 친구한테 물어보세요.

2024-06-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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