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비비큐가 있는데
영업시간이 제멋대로고 배달앱 행사하면 그 어플에서 문을닫고 리뷰이벤트도 참여하니 뭐 거의 다 말라비틀어진게왔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나 카카오맵 리뷰에 영업시간마음대로 어플행사하면갑질 생색내기식 등을적으려하는데 별론가요?
두번다시 시킬생각없습니다
본인 선택이죠
근데 저같으면 안달거같네요
어차피 그냥 놔둬도 알아서 망할테니
어플 닫는거나 영업시간이야 사장맘이지만
정식으로 주문한 제품은 올바른게 와야죠
주문한 어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리뷰로 작성하는게 좋죠.
말라비틀어진게 왔으면 사진 첨부만 해도 될 것 같은데요.
플랫폼은 업주편이거든요.
치킨 배달 온거에 대한것만 글 올리세요
요새 배달 업체에서 할인 때리는거 점주들이 보이콧 한다고 일부러 닫는 경우 있어요
우리동네도 같은 프랜차이즈 3개중에 2개는 행사하면 어플에 영업준비중이라고 떠요
가게전화로 하면 받고
전 그러려니 합니다
굳이요..? 전화를 해서 말을하세요
눈물 쏙 빼는 방법 추천좀
닫던 말던 지맘이지
그걸로 난리침?
그냥 리뷰이벤트로 온게 별로다 이건만 뭐라고 할거지
나머지는 진상짓임
그런데는 걍 알아서 장사안되더라고요 널린게 닭집이닌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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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본인 선택이죠
근데 저같으면 안달거같네요
어차피 그냥 놔둬도 알아서 망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