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자에게 '아 저는 00년생입니다'라고 하는게 예의 없는건가요?
가족에게 밖에서 그리하지말라고 한소리 들었네요.
요즘 세는나이가 폐지되고 만나이로 통일되서
만나이로 알려드리는게 맞는데 착오가 많은시기라
그냥 00 년생으로 말하는게 낫다 생각했습니다.
선생님들은 만나이로 소개하시나요?
왜 예의없는지 모르겠으나 몇년생인지+만 몇세인지 둘다 알려드리면 더 편하게 인식시켜 드릴순 있겠네요.
지금도 60세 넘는 분들하고 일하며 마주치는데 그런말 들어본적 없습니다.
그 나이대를 많이 안 만나는 사람은 95년생입니다.하면
25인지 35살인지 계산이 바로 안됩니다.
자녀나이랑 비슷하면 바로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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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의없는지 모르겠으나 몇년생인지+만 몇세인지 둘다 알려드리면 더 편하게 인식시켜 드릴순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