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있게 말하는 거랑은 좀 다르지 않나 싶은데
그게 표현력 문제인가요?
예를 들면 오늘 친구가 어제 커피 마시던 컵에 세척 안 하고 다시 커피 타 마시길래 제가
야 그러면 병들어
라고 말했거든요
근데 말하고나니까 '병들어' 보다 '병걸려' 라고 했으면 더 적절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건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
적확한 ㅡ> 정확한 또는 적합한 입니다
책을 많이 읽거나 토론하는영상같은거 많이보고
연습하는방법이 제일좋은거 같습니다
아 그 단어도 그렇나요ㅜ
짚어주신거니 제목 수정하지는 않고 두겠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다양한 단어와 논리를 머리에 저장해 놓은 후 자신의 평소 생각을 글로 써보는 걸 자주 한다면 말하는 능력은 댜화 상대에 대한 약간의 용기만 있으면 저절로 늘어납니다.
그 책이나 글은 어떤 주제라도 상관없고요.
독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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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적확한 ㅡ> 정확한 또는 적합한 입니다
책을 많이 읽거나 토론하는영상같은거 많이보고
연습하는방법이 제일좋은거 같습니다
아 그 단어도 그렇나요ㅜ
짚어주신거니 제목 수정하지는 않고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