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라도 살아보려고 하는게 당신에겐 불편한가요?

동물의약품도 의약품으로 분류됩니다

https://gannet.tistory.com/m/48

남의 블로그지만 정리되있어서 올립니다.

개구충제나 심장사상충도 그럼 다 직구해야겠네요

이미 직구하는분 많아요...

만약 저도 걸리면 저라고 해도 먹을겁니다.

효과가 없다고 단정지을수 없겠던데요?

물론 임상도 안됐고 연구도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설명되는 메카니즘은 존재합니다.

식약청은 먹지 말라고 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저라면 설명되는 메카니즘이 말이 될 수 있을것 같아서 먹을거에요.

이미 20년전부터 마이크로튜브관련해서는연구는 되어왔습니다. 임상이 없는건 동물실험단계에서부터 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임상단계까지 가질 못한겁니다. 완치된 환자의 경우도 구충제만 먹은게 아니라 다른 임상치료에도 참여했었습니다. 

뭐가 맞다 아니다를 떠나서 상황이 절박하면 저라도 먹을겁니다만. 담당의랑 같이 상담은 충분히 한후 복용할겁니다. 구충제가 좋고 나쁨을 떠나서 오남용을 하게되면 해당병에 대한 기타 치료방법(임상치료)에 투입되는 몸의 상태를 못 만들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임상치료가 늦어지거나 못하면 정말 그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구충제 오남용으로 간독성부작용은 이미 알려진 내용입니다. 

부디 모든 환우들이 완치하시길 기원드립니다만 병원에서의 모든 치료가 우선인점은 변함 없으시길 명심하셔야합니다.

병원에서 불치라고 하고 개인의 선택이라고 하더라도 병원에서의 기타임상치료를거부하고 기타 사이비 종교단체나 뜬소문을 접하는건 말려야 하는 상황인것은 맞다고 봅니다. 그게 비록 개인 본인의 선택이지만...

담당의랑 상담후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죠. 구충제만 먹은게 아니라는거.

근데 구충제만 먹는 치료만 할 사람도 없고

윤리상 허락되지 않을거라는게..

ㅡㅡ 도대체 근거도 없고 그런걸 아무리 지푸라기 심정이라지만 .... 

의사 , 전문가들이 바보랍니까? 제약회사가 바보랍니까? 효과 있었음 진즉에 연구 더하고 신약 개발하지....

너튜브가 정말 멀쩡한 바보들 많이 만드는듯

시중에 암에 좋다는 겄들(상황버섯, 산삼, 인삼 등)정확한 임상실험으로 조사가 된거 하나라도

있나요? 전부 함암효과가 있는 성분이 얼마 함유하고 있다 그래서 좋다지...

위 제품도 함암효과가 있는 성분이 있고 그로인하여 항암 치료제로 연구가 되다가 약값이 워낙

싸서 제약회사가 이득이 전혀 없으니 임상실험을 포기한거 입니다.

지푸라기 또는 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 사람들을 무슨 유튜브에 현혹된 혹새무민으로 

몰아 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