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계산기
닫기▲| 통화명(2024.08.09 23:36 기준) | 매매기준율 | 현금 | 송금 | ||
|---|---|---|---|---|---|
| 살때 | 팔때 | 보낼때 | 받을때 | ||
 |
1,365.30 | 1,389.19 | 1,341.41 | 1,378.50 | 1,352.10 |
 |
933.03 | 949.35 | 916.71 | 942.08 | 923.98 |
 |
1,492.00 | 1,521.39 | 1,462.61 | 1,506.92 | 1,477.08 |
 |
190.32 | 199.83 | 180.81 | 192.22 | 188.42 |
[harman] AKG N5005 ($199.99/미국내 FS)48
- 등록일 2022-10-22 00:10
- 조회수 102651
- https://www.harmanaudio.com/akg/AKG+N5005.html
|
|
- 제목
- URL
- 내용
- 대리구매 요청하기닫기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1.JPG
28 
11
|
0
1
@4대기 8517전화기(셀룰러 통신망용이나 그 밖의 무선통신망용의 스마트폰과 그 밖의 전화기를 포함한다)와 음성ㆍ영상이나 그 밖의 자료의 송신용ㆍ수신용 그 밖의 기기(근거리 통신망이나 원거리 통신망과 같은 유선ㆍ무선 통신망에서 통신하기 위한 기기를 포함하며, 제8443호ㆍ제8525호ㆍ제8527호ㆍ제8528호의 송신용ㆍ수신용 기기는 제외한다)
8517.6 음성ㆍ영상이나 그 밖의 자료의 송신용ㆍ수신용 그 밖의 기기(근거리통신망이나 원거리통신망과 같은 유선ㆍ무선 통신망에서 통신하기 위한 기기를 포함한다)
8517.62 음성ㆍ영상이나 그 밖의 자료의 수신용ㆍ변환용ㆍ송신용ㆍ재생용 기기[교환기와 라우팅(routing)기기를 포함한다]
지금 자진신고하는 코드가 위 코드인데
https://www.rra.go.kr/ko/license/A_b_popup.do?app_no=201817210000014522
삼성전자는 AKG N5005의 블루투스 모듈만(N05BC) 특정소출력 무선기기(무선데이터통신시스템용 무선기기) 로 신고한 상황이라 AKG N05BC가 아니라 AKG N05BC가 본품에 포함된 AKG N5005 이어폰을 저렇게 신고하는건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이어폰의 경우 누가 봐도 주 기능이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니라 유선 이어폰이므로 저 코드로 들어가도 되는지는 추측이 아니라 관세청의 확인이 필요할 것 같네요
블루투스를 배제한 일반 이어폰이 주 기능으로 분류된다면 HS8518으로 들어가서 관세 8%가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
|
0
0
 neverwaste
어떤코드를 적용하나요
|
|
|
1
0
카랑카라
+1 한번 두번이면 초특가 할인이라고 하겠지만 이쯤오면 정가죠 석달에 한번씩 이렇게 푸니..
이 이어폰 평가도 곧 바뀔거에요 개쩐다에서 200불 수준 이어폰들과 비슷하게.. |
|
|
0
0
@mynamewind
@멤버Yuji 맞습니다 일단 이어폰 자체가 설계문제인지.... 기본제공팁끼면 이압이 강해서 . . . .폽팁으로 끼우니 정말 다른소리 구현. |
|
|
0
0
카랑카라
@루팡은나의힘 이게 싸구려 소리라기보다는 가격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는거죠 윗분이 적었지만 가격에 따라 소리평가가 달라지는 경우가 몇 차례 있었죠 이어폰만이 아니라 스피커 등 소리내는 기기 전부요 왜냐면 귀는 인간 감각기관중에 가장 둔한 기관 중 하나니까요
소리 측정 단위 자체가 로그함수인 데시벨이라는거, CD이후로 사실상 고음질에 대한 대중의 수요 자체가 멈췄거나 블루투스의 느린 발전(동시기 무선 통신은 메가 단위에서 기가단위로..) 등 간접적으로 부정확/둔감한 기관이라는게 보이죠
거기에 가장 치명적인게 나이를 먹을 수록 주파수 반응이 떨어짐... 어린애와 40대는 들리는 소리가 다르죠.. 고로 현실적인 수치인 가격으로 평가가 메겨지는 경우가 아주 흔했어요 가장 알려진게 A8/888평가 반전, 그리고 하이파이 애호가 들의 디지털 기기에서의 선재 차이(+수력발전,화력발전 논란 ㅋ) 이런거가 다 비슷한 내용이죠 |
|
|
0
0
이즐리
@당신말이맞습니다 보통 이어폰 등급을 나눌 때 가장 중요한 게 해상력인데요, 100만원 이하 이어폰과 50만원 이하 이어폰에서 기대하는 해상력의 기준치는 완전히 다릅니다. n5005는 해상력으로만 따지면 100만원 전후 이어폰과 비슷한 등급이라고 볼 수 있어요. 예전의 a8과 888의 논쟁에 비할 바가 아닌 게 아예 등급 자체가 나뉘어요. 가격이 200불이라는 건 그냥 생태계 파괴종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a8과 er4가 동급이라고 하면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음색을 떠나서 해상력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나죠. 극대역을 다 채워넣는 요즘 음악을 들어보면 특히 더 차이가 심합니다. |
|
|
0
0
이즐리
@카랑카라 이게 요즘 음악에서는 통용이 안되는 게, 예전엔 리얼 악기를 많이 썼고 극대역을 굳이 채워넣지 않았지만, 아니 오히려 칼같이 잘라내는 경우가 많아서 리시버들도 고만고만한 능력치를 보여줬으니 가격이 능력으로 보일 수도 있었는데요, 요즘은 마스터링 환경이나 장비가 너무 좋아져서 극대역을 다 쑤셔박아도 리시버에서 표현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888은 지금 환경에서 음악을 들으면 추억 보정인가 싶을 정도로 쓰레기같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괜히 1dd로 끝장을 내는 이어폰이 나오거나 아니면 아예 드라이버를 10개씩 박아넣는 이어폰들이 나오는 게 아닙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