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언성이 높아졌는데
지나가던 초딩 두놈이 싸우지마
싸우지 말고 섹스해
이지랄하고 도망가네요..
잡아서 꿀밤을 때릴수도 없고
쪼그만놈들이 ㅋㅋㅋㅋㅋㅋㅋ
나라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요즘만 그럴까 옛날도 그런놈들은 그랬죠
요새 애새끼들이 높은 빈도로 많습니다
ㅋㅋㅋ 개웃기네
오히려 좋아 ㅋㅋ
예전에는 지금보다 되바라진 애들이 없었지만 그래도 가끔씩 있었죠.
30년도 전에 중학교 때 초등학교 저학년 애가 맨날 중학생 고등학생들한테 욕했는데
제가 우연히 아무도 없을 때 만났는데 욕하길래 때리지는 못하고 두손으로 목잡고 놀이공원에 있는 빙글빙글 도는 열기구처럼 두바퀴 돌리고 한 번만 더 욕하면 열 바퀴 돌려 준다라고 말했더니만 다시는 욕 안 하던데요 ㅋㅋㅋ
안맞는걸 아니까 그런거죠 ㅋㅋ
그걸 어찌알죠 여기서나 퍼졌던건데
저도 버정에서 아무도없길래 노래 불렀더니 초딩 둘이서 존나못부르네! 하면서 도망가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를 걱정하는 초딩을 보니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
초딩들도 다 아는걸... 후훗...
그래서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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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요즘만 그럴까 옛날도 그런놈들은 그랬죠
요새 애새끼들이 높은 빈도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