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얘기 해도 안고쳐 지는거 보면 사람 문제 같은데 인사고과로 조진다쳐도 이 암덩어리를 끌고 가야 하네요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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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익명2 *]
대리급이 못하니
밑에 신입이 보고 배울게 있나요.. 신입 문제보단 일못하는 대리를 먼져 쳐내야지 신입을 잡을생각하면
대리가 못한일 신입에게 꼬투리 잡는것같은
지각은 .회사내규에 지각에 대한게 있을텐데 그거대로 적용하면될것같고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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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익명3 *]
그정도면 인사고과 신경도 안쓰죠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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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작성자 *]
그럴거 같습니다 개썅마이웨이 그 단어가 어울리죠 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할까요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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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익명4 *]
답답하면 이직을 하세요. 그 애들의 능력이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런 회사일 수도 있고, 거기 다니는 당신??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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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작성자 *]
말은 쉽죠 회사 직원들 중 비교적 최근에 들어온 사람들 상태가 쉣입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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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익명2 *]
지금부터 구해야합니다 다른곳을 ..
말은 쉽다고 하는게아니고 다들 그렇게 삽니다 마음에안드는 직장에 있을경우 더좋은곳을 갈려면
그게만족하면 거기에 있는거고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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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익명4 *]
말이 뭐가 쉬워. 생각부터 고쳐야지. 지금부터 이력서 쓰고 알아봐야지.
주변에 말이 쉽죠. 최근 온 애들이 이렇죠... 뭔 레파토리인가 싶은데, 그 친구 회사를 보면... 딱 답 나옴.
당사자만 모르고 현실 도피.
해보고 안된다고 해야지. 해보지도 않는다는거.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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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익명6 *]
자를수 있으면 자르세요. 자를수 있는 회사라면 회사가 그 사람들 보다 수준 높은거구요.
못자르면 그 회사 수준이 그냥 그모양인거고.. 그럼 탈출해야죠.
그런 사람이 태반이어도 빨리 탈출.. 그게 어렵거나 두려우면
자기도 그냥 그 수준인겁니다.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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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익명7 *]
얼마나 후진 회사를 다니길래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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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익명8 *]
와...저랑 같은 고민을 가지고계시네요 소수긴하지만 한 조직원 자체가 다 의지도 열정도 관심도 없이 다니고 태도도 좋지않고 결국 업무성과도 안좋아서 인사고과로 조졌지만 그거로는 불충분할듯해서 다른 더 빡센팀들로 한명씩 전배를 보낼지 오프보딩을 어떻게 시킬지 고민이에요...
회사 밑에 직원들 답이 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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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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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끼고해야 능률이 올라갑니다 라고
맑눈광이 말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은 눈이라도 맑죠
썪눈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