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드리는 돈. 시간지나면 가치있는 결정이었다고 느끼실거라는 댓글로 이해했네요.

저도 이래들었는데

어짜피 안드릴 만큼 악하지도 못한분인거 같아서.. 그저 오늘 버틸 용기주는거 같은데.. 그걸 악마같다고  표현하는거는   익명이란 이름 아래   폭력같습니다

그냥비추받아라

추천도 많네

괄호 쓴 글좀 지우고~

 찌질해보임 익4 댓글 이상한거없구만

혼자 연구를 하네 ㅋㅋ

 안드리는걸 악하다고 표현하나요? 생활비를 드리는게 선이고 못드리는게 악이라고 못박고 계시네요. 이미 글에서 100만원 드리는게 지금 너무 힘들다고 말 하시는데 못드리는걸 은연중에 악이라고 표현하시면 안됩니다.

강하게 마음 먹는다는 걸 악하게 마음 먹는다는 표현으로도 쓰지 않습니까 전 이렇게 받아들였는데

뭘 또 그걸 선과 악으로 나눈다고 정의하십니까요

지금 글쓴분 힘들어하는걸 누가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당연히 다들 공감하고 댓글 다는거 아닙니까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효도도 할수있을때가 있어요

늪 족쇄 챗바퀴 우울증 가족이 글쓴이에게 주는 것 

여기 비추준 인생들과 댓글들 거의 전부 자기 자식들 도움받아야되는 저기 아버지뻘되는 나이일걸요.

아니면 그런처지에 처해있거나

글쓴이에대한 생각과 입장도 고려안하고 무조건 아버지라는 무적의 글자를대며 자식들의 희생이 당연하다는 글들 좀 보소 부모들이 자식들한테 오히려 도움이 되지는못하고 피해만되는걸 부끄럽게 생각하지는 못할망정 

자식들이 독립을하고도 가정까지 꾸렸으면 그 자식은 당연히 자기가족이 1순위이지 자기가족까지 희생하머 부모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저럴땐 안타깝지만 그냥 할만큼만하고 놓아드려야 됩니다

4년전 암투병하셨으면 아직도 관리하고 치료받고 하실텐데,

매달 나가는 의료비만 해도 엄청날겁니다.

몸 아프신 어른이 자식 돈 받아 생활하면서 사치하시지는 않지 않을까요

익15 본인은 100으로 생활이 되나요??

저는 혼자살면 남아돕니다. 지금도 차비 밥값 통신비 관리비 등 저한테 쓰는돈 다해도 절대 100은 안나는데요. 결혼해서 애기도 있으니 정확한 수치 계산은 안되지만.

암이면 우리 생각보다 돈 별로 안나갈텐데요. 

의료비가 나가면 부족할만 하겠네요. 정작 댓글엔 그런 내용이 없어서...

잘하고 계십니다.

우리생각보다 많이 나갑니다

만65도 아니시면 요즘 노인치고 젊으신데 일 하시라고 하세요.

암 환자시라잖아요

악마네 ㅋㅋㅋㅋ

한숨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