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네요. 생각해보니 난 아닐꺼야란 근자감이었네요.
감정의 약한 부분을 살살 긁어주면서 컨트롤 해야하는데 이게 너무 감정노동이라서 쉽지 않죠..
그 감성이란것도 본인쪽으로 유리한 감성이죠. 객체와 객체를 아우르는 감성이 아니고...
자기 불리하면 과거얘기를 써냄ㅎ
그냥 인정할껀 인정해야되는데 남자와는 달리 객관적인 판단이 불가능한것으로, 이제는 마침내 학습했습니다.
법륜스님 유튭이나 봐야겠습니다.
연애를 안 하시면 되겠습니다
맨날 항상 니네 집안 때문에 끊지마 등등 결혼하고 듣는 상대를 비난하는듯한 표현. 이제 아무말도 대꾸도 안하고 듣고만 있습니다. 이미 정신이 많이 피폐해진거 같네요.
그걸 논리적으로 해결하려는건 남자의 사고방식입니다.
그렇다고 방치하고 괴로워만 하진 마시고요
적당히 밀당하면서 문제를 해소하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작은건 그냥 양보하고 큰것들은 강하게 고집하면서 실리를 찾으시길.
여자란 동물은 태생이그래요. 방법없어요..
이쁘면고
아니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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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아니네요. 생각해보니 난 아닐꺼야란 근자감이었네요.
감정의 약한 부분을 살살 긁어주면서 컨트롤 해야하는데 이게 너무 감정노동이라서 쉽지 않죠..
그 감성이란것도 본인쪽으로 유리한 감성이죠. 객체와 객체를 아우르는 감성이 아니고...